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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기 답사 :7월18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기 답사 :7월18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기 1

지난 5월 16일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이 생태탐방로로 조성되어 준공을 기념하여 걷거행사 후, 10월 개방(예정)을 앞두고 사전 탐방하는 차원에서 평화누리길 동호회원들과 답사를 하였다. 중앙일보의 홍보로 300명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첫날 마감되고도, 참가하겠다고 전화문의가 쇄도했던 행사였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기 2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기 3


생태탐방로는 임진각 남문에서 율곡습지공원까지 임진강 이남 철책 8.9km, 군인들의 순찰로를 일반인이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구간으로 44년 전 미군이 1사단에 인계한 후 지금까지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이곳 마을에 사는 주민(45살)도 40여년동안 이지역에서 살았지만 , 처음 걷는 길로 바라만 봤던 길을 자신의 두발로 걷게 되었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분당에서 엄마랑 함께 참석한 6학년 학생에게 그 감회를 설명했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기 4
 

민, 관, 군의 협력으로 철책가까이서의 크고 작은 몸부림은 평화통일과 화합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다. 페친 유승환님도 만날 수 있었던 행사, 참 의미 있었다.
 
군경계력 보강등 군협의가 완료되면 보다 더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생태탐방로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에 평화의 상징 임진각과 화석정이 있고, 율곡수목원의 도토리 둘레길이 명소가 되고 있으며 특히 아홉번장원했던 율곡이이선생의 구도장원굴에선 고3수험생 학부모면 둘레길을 걷고, 굴도장원굴을 통과하면서 자녀의 입시를 기원해 보면 어뜰른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걷기 5

참고로 10월 임진각 개성인삼축제와 11월 콩축제시에는 생태탐방로 전 구간을 걷는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니 참석들하여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만들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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