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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리 당간지주(향토유적 제18호)

소개

당간(幢竿)이란 사찰 앞에 ‘당(幢)’을 달기 위한 장대를 말하며, 이 장대를 세우기 위한 돌기둥을 당간지주(幢竿支柱)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당이 남아 있는것은 거의 없으며 당간을 지탱했던 지주만이 주로 남아 있다. 당간 또한 오랜 세월이 경과함에 따라 도괴되고 파손되어 그 유례가 많지 않다. 현존하는 당간의 예는 갑사철당간(보물 제256호)을 비롯하여 용두사지철당간(국보 제41호) 등 철제 당간 2기와 나주동문외석당간(보물 제49호), 담양읍내리석당간(보물 제505호)과 비지정된 몇 기의 석제 당간이 있다. 당간지주는 돌로 만드는 것이 보통이나 철제, 금동제, 목제인 경우도 있다. 기본 형식은 두 기둥을 60~100cm 간격으로 양쪽에 세우고, 그 안쪽 면에 상대하여 간(竿)을 설치하기 위한 간구(竿口)나 간공(竿空)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당간지주들은 모두 통일신라시대 이후의 것으로 이곳의 당간지주 또한 통일신라, 혹은 고려시대에 사찰 앞에 세워졌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파주리 당간지주는 현재 한 주(柱)만이 남아있으며 마을에서는 최근까지 본 유적이 조선시대 형장이었다고 구전되어 왔다. 따라서 이곳 돌기둥에 서려 있는 혼을 달래기 위해 현재까지도 매년 마을제를 지내오고 있으며 터주신을모시고 있다. 최근 이 돌기둥이 당간지주로 밝혀짐에 따라 파주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었다.

위치 및 교통 안내

  • 소재지 : 파주읍 우계로 29
  • 문의처 : 031-940-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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