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북부지역 1박2일코스(임진강 민통선을 따라가는 코스)
소개
○ 코스안내
임진각관광지(도라산역, 도라산평화공원,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연계관광) - 화석정 - 감악산 운계폭포와 설마리계곡 - 자운서원 - 벽초지문화수목원 - 용미리마애이불입상
○ 코스설명
◆ 1일째
임진각관광지(031-953-4744) 여기서 도라산역, 도라산평화공원, 도라산전망대, 제3땅굴 연계관광을 할 수 있다. 연계관광 요금은 11,700원. (연계관광은 매주 월요일과 주중 공휴일은 쉰다.)
임진강은 한국전쟁는 물론이고 임진왜란과 삼국시대에도 전장으로 유명했다. 현재 이곳에는 망배단과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열차, 자유의 다리 등이 있어 분단의 현실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각종 전시 공연 영화 등을 볼 수 있고 바이킹, 번개열차, 파도그네, 범퍼카 등 17 종류의 놀이기구도 탈 수 있다. 임진각관광지만 보고 놀이시설을 탄다고 해도 보통 1시간 정도는 잡아야 한다. 연계관광에 드는 시간은 연계관광지를 돌아보는 시간 2시간30분과, 차 운행시간 등을 고려한다면 5시간 정도는 잡아야 한다.(미리 연계관광에 필요한 차 운행시간을 알아 두면 좋다.) 따라서 임진각관광지와 연계관광을 하는 시간을 다 합치면 5시 간 정도 잡아야 한다.
<<임진각관광지와 도라산역 등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있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문화재 해설에 관해 미리 알아보는 게 좋다.>>
화석정(031-940-4354)은 율곡 이이의 5대조부인 강평공 이명신이 지은 정자다. 율곡 이이의 본향이 있는 율곡리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다. 정자에는 율곡 이이가 8살 때 지은 시가 걸려있다. 10분 정도면 돌아볼 수 있다.
※ 숙소는 적성면 일대에 있는 펜션이나 모텔 등을 이용.
◆ 2일째
여름이면 감악산 운계폭포와 설마리 계곡 등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감악산에서 323번 도로를 타면 동두천이나 양주 등으로 나갈 수 있는데 그리 가지 말고, 파주시 법원읍 쪽으로 나와 율곡 이이의 학문을 기리기 위해 세운 자운서원(031-958-1749)을 들린다. 이곳에는 율곡 이이의 일가 가족묘 등이 있어 전체를 돌아보는 데 1시간 정도 걸린다. 기념관과 몇몇 곳만 들린다면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벽초지문화수목원(031-957-2004)은 4만평의 터에 희귀 식물과 멸종위기 식물, 꽃과 식물이 있는 호수 풍경 등을 볼 수 있다. 다 돌아보는 데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식당과 카페, 갤러리도 있다. 입장료는 계절별로 다르다. 성인 3~8,000원. 중고생 2~6,000원. 어린이 1~5,000원.매년 12월부터는 빛축제도 열린다.
아니면 용미리마애이불입상(031-942-0265)을 들러 차분하게 여행을 마무리 한다. 용미리마애이불입상은 우리나라 최고의 쌍미륵 석불로 보물 제93호로 지정됐다. 있는 그대로의 절벽바위를 다듬어 두 석불입상을 만들었다. 보는 사람들은 거대한 규모에 놀라지만 자세히 불상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면 소박한 서민들의 얼굴을 하고 있어 친근감이 생긴다.
용암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용암사 지나 석불입상까지 가는 데 약 5분 정도면 된다.
위치 및 교통 안내
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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